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8일 한국에너지공단, 주택관리공단과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와 관리비 절감을 위한 중앙보일러 안전점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구임대주택의 노후한 보일러 안전기기 작동상태를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단지는 중앙난방을 사용하는 영구임대주택 83개로 올해 안에 12개, 앞으로 3년간 나머지 단지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백경훈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취약계층이 저렴한 비용으로 겨울을 보내고 에너지 절감으로 저탄소 주거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서 이번 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