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애널리스트는 “연초 미디어(CJ E&M)와 커머스(CJ오쇼핑)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던 양사가 합병을 발표하고 7월 합병 법인이 출범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디어와 커머스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그는 “광고주의 입맛에 맞춰 TV광고, PPL, V커머스 등 차별화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DIA TV와 다다 스튜디오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도 강화돼 사업의 보폭을 한층 더 넓혀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콘텐츠 및 플랫폼 유통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전망”이라며 “미디어, 커머스 등 핵심 사업 가치를 높이는 한편 넷마블 등 보유 투자지분, 자사주를 활용한 전략적 제휴, 인수 합병 등 사업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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