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파트브랜드 푸르지오가 반려동물 가정과 실버세대 등을 위한 주거서비스를 도입했다.

푸르지오는 지난 8~9월 경기도 동탄 파크푸르지오와 목감 레이크푸르지오에서 펫사랑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반려견의 행동분석과 펫티켓(반려동물 주인의 에티켓)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펫티켓은 최근 목줄 미착용이나 배변 방치 등의 문제로 아파트 이웃 간 갈등을 키우는 심각한 사회문제다.
/사진제공=대우건설

한강신도시 3차푸르지오와 동탄역 푸르지오에서는 65세 이상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실버건강강좌도 실시했다. 실버건강강좌는 웃음치료, 힐링 건강체조, 뇌건강운동 등을 실습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령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실버세대 입주민의 커뮤니티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이런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푸르지오는 이외에도 주부의 화분 옮기기 대신맨 서비스, 편의용품 임대, 푸른도서관 플래너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도시락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