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앞으로 부동산시장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상담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평상시보다 4~5배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담 중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앞으로 서울시 집값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 아파트 평균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박원장의 설명이다.
이에 따르면 3년 동안 무려 2억2503만원의 가격 상승이 발생했으며, 매매가격 대비 전세비율 격차는 더욱 커졌다.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지금 상태라면 서울시 아파트 평균 가격이 10억원대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끝없이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 가격조정이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부동산 규제는 강도가 더욱더 심해질 것이고, 금리는 점차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에 입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내수 경기는 불경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수요는 지금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도에는 아파트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박종복 원장은 “지금 내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집값이 단기간에 급등했기 때문에 최근 실거래 내역을 살펴보고 가격에 거품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되어 중·장기적으로 집값이 꾸준하게 상승할 수 있는 지역을 선별해서 신중히 매매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미소빌딩연구소 중개법인 박종복 원장은 올박스엔터테인먼트 전속 방송인으로 KBS, MBC, SBS, JTBC, MBN, TV조선, 채널A 등 부동산 전문가로서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도서 「나도 강남빌딩 주인 될 수 있다」베스트셀러 저자로 현재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법률전문가과정 출강 중이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대한장애인역도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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