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이라며 “일렉포일(I2B)는 2분기에 진행한 ICS 1200톤 캐파 전환이 반영돼 출하량은 5%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ICS도 주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연결 자회사 실적이 안정적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120원 수준을 유지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922억원을 전망한다”며 “말레이시아 신규 캐파 증설이 연내 완료되면 내년 I2B 출하량은 올해대비 60% 이상 증가하고 전기차향 제품 증가에 따라 평균판매가격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대주주의 3% 지분 매각은 지난해 유상증자로 배정받은 130만주(자기자금 85억원, 차입 300억원) 물량”이라며 “향후 대주주의 추가적인 지분 매각 가능성이 낮고 장기적인 성장성이 명확해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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