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전날 조회공시 요구에 약세를 보인 후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네이처셀을 19일 오전 9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85% 오른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는 1만4600원으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전 거래일보다 7.9% 하락했다.

네이처셀은 주가 상승 요인이 딱히 알려진 바 없음에도 지난 5일과 11일 두차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달에만 주가가 150% 이상 폭등했다.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하지만 거래 정지 후 하루만에 11.8%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자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7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네이처셀은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한 바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