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1일 컴투스에 대해 신규대작 ‘스카이랜더스’ 사전예약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컴투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오른 125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2.8% 증가한 411억원으로 추정된다. 3분기가 게임시장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서머너즈워는 7월 진행한 ‘타르타로스의 미궁’ 업데이트 효과와 e스포츠 행사인 SWC2018 영향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SWC2018 행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10월 중순부터 스카이랜더스의 사전예약 및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 게임업체들의 출시지연이 많이 발생하면서 연내 출시가 가능한 게임이 많지 않다”며 “스카이랜더스는 10월 중 출시를 통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작 기대감이 다시 반영될 시기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