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안면 진중리 물의정원 2만4천㎡에서 활짝 핀 노랑코스모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조안면 진중리에 위치한 물의정원에 2만4000㎡의 대규모 노랑코스모스단지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스모스 개화는 추석명절기간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물의정원에 펼쳐진 노랑코스모스 물결은 푸른 북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버드나무와 갈대가 어우러진 습지, 자전거 길과 산책로 등이 조화를 이루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추석명절 가족들과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인생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테마포토존을 설치한다. 또 물의정원에 방문해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이용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등 '#남양주에미치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노랑코스모스를 보며 추억을 만들기를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