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세계광엑스포주제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동훈, 문지호씨는 정선영(전주대 4년), 이승록(광주대 3년), 김정원(전남대 4년), 장세린씨(조선대 4년)로 구성된 '하모니팀'을 이끌고 다른 지역 청년들이 광주에 모여 꿈을 이룰 수 있는 모든 인프라를 갖춘 '광주광역시'를 재치있는 스토리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하모니팀'에게는 대상 상금 500만원이 전달됐다.
이번 공모전은 '청춘이 상상한다, 광주는 OO이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시각에서 광주의 도시브랜드를 재조명해 시정 홍보를 직접 주도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3일 전문심사단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영상과 비영상 분야 총 14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이날 공개발표와 엄격한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제일기획, 대홍기획 등 대기업 관계자들과 전국 관련 분야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과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는 민간인 청중심사단이 구성돼 심사의 공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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