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동두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총 4757억원 규모의 민선7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동두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시의회를 통과하면 동두천시의 예산규모는 4757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327억원(7.4%)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335억원이 늘어난 4016억원, 특별회계는 8억원이 감소한 741억원이다.

세입 주요내용으로 일반회계는 지방교부세 68억원, 순세계잉여금 223억원, 조정교부금 10억원 등 335억 원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국비 확정 내시 변경에 따라 8 원이 줄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주요사업과 편성액은 ▲변전소~부처고개간 도로개설 38억원 ▲소요산IC 연결교량 공사 37억원 ▲부처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 20억원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주변 편의시설 조성 13억 원 ▲놀자숲 조성 10억원 ▲동두천시민회관 리모델링 사업 10억원 ▲봉양IC접속도로 확장공사 3억원 ▲캠프보산 먹거리 활성화 사업 1억7000만 원 등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2회 추경 예산안은 민선7기 첫 번째 추경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사업 등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데 중점을 둬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2회 추경 예산안은 다음달 4일 개회하는 제27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돼 12일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