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시민과의 공약사항을 임기 내 실천하고자 ‘민선7기 안성시장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단은 시정에 풍부한 경험과 공약에 관심이 많은 전문가를 중심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실무심사를 거쳐 6명을 위촉했으며 임기는 민선7기가 종료되는 2022년 6월까지다.

위촉된 평가단은 안성시가 9월 말 최종 확정하는 공약사항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토대로 공약이행 점검, 평가, 자문, 의견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위촉식에서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에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민선7기 공약을 제대로 이행해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실현하도록 평기단이 든든한 정책 후원자이자 공정한 평가자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일 제17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때 유광철 시의원의 시정 질의를 통해 우석제 시장 공약 중 반값 산단 조성, 유천·송탄취수장 폐쇄, 노인수당 5만 원 지급 등의 공약에 대해서도 평가단이 어떤 의견을 제시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