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지방은 이날까지 5~20mm, 경북 동해안은 5mm 정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지만 낮 동안에는 일사로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부산 16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0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동해 남부해상은 강풍으로 물결이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남해 2.0∼5.0m, 서해 0.5∼3.0m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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