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수도권(0.24%→0.70%) 및 서울(0.63%→1.25%)은 상승폭 확대, 지방(-0.17%→-0.04%)은 하락폭이 축소(5대광역시 –0.07%→0.09%, 8개도 -0.24%→-0.13%, 세종 0.07%→0.01%)됐다.
서울은 매물부족 및 수요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승폭이 늘었다. 인천은 가을이사철 수요로 하락에서 상승 전환, 경기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 영향 및 개발호재로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 강북14구의 경우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다양한 개발 호재 및 상대적인 저평가 인식으로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동구 1.43% ▲노원구 1.35% ▲도봉구 1.20% ▲용산구 1.15% 상승하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강남11구는 매물은 부족하나 추가 상승 기대감 및 개발호재 등으로 매수문의가 증가하며 인기단지 위주로 기존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모든 구에서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구 별로 살펴보면 ▲강동구 2.18% ▲서초구 1.90% ▲강남구 1.80% ▲영등포구 1.66% ▲송파구 1.55% 올랐다.
5대광역시 중 광주·대구·대전은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부산·울산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8개도는 신규공급 증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가을철 이사수요로 역시 하락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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