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내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으며 아침에 떨어진 기온이 낮부터 풀리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 태풍(중심기압 92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53m/s(191km/h))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3일 오후 3시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4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11도 ▲경남 14도 ▲경북 12도 ▲전남 13도 ▲전북 10도 ▲충남 11도 ▲충북 11도 ▲강원영서 8도 ▲강원영동 12도 ▲제주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22도 ▲경남 24도 ▲경북 24도 ▲전남 24도 ▲전북 24도 ▲충남 24도 ▲충북 24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23도 ▲제주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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