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외국인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1% 넘게 급락했다.

4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1% 하락한 2286.33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4억원, 532억원을 순매도한 탓이다. 개인은 161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하락을 막지 못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종목들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42%), SK하이닉스(-1.67%), 셀트리온(-1.21%), 현대차(-2.33%) 등이다.

특히 포스코(-5.95%), LG화학(-5.95%), 현대모비스(-4.36%) 등은 낙폭이 유난히 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1% 가까이 급락한 786.8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