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일 신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63)을 지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조 원장을 새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의 조 후보자는 안동고와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도시계획학 석사를 거쳐 영국 서섹스대에서 도시및지역학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조 후보자는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단국대 도시계획 부동산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KEI원장과 함께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월30일 교육부·국방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산업통상부 장관을 교체하는 2기 개각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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