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EPL 8라운드 카디프 시티전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AFP=뉴스1
손흥민이 골 사냥에 실패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한국시간으로 6일 밤 11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카디프 시티의 EPL 8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이 선발 출장해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은 전반 8분 에릭 다이어가 오른발로 밀어넣은 선제골을 지켜내며 1대0 승리를 따냈다.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최전방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호흡을 맞췄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카디프 수비진을 흔들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몇 차례 위협적인 슈팅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후반 27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한편 이날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고 데일리메일의 경우 7점의 평점을 매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