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AFP통신은 아이티 당국을 인용해 아이티가 지진으로 인해 적어도 11명이 사망하고 건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지는 아이티 도시인 포르드페 항구에서 북서쪽으로 19㎞ 지점의 11.7㎞ 깊이다.
아이티 정부는 두 차례의 작은 여진이 있었지만 지진활동과 관련된 쓰나미 경고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이티는 지난 2010년 1월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규모 7.0 지진이 발생해 20만명이 사망하고 30만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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