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은 화물 차주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화물복지재단 전용 저금리 오토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화물복지재단 회원에게 업계 최저 수준인 연 4.1%의 금리를 적용한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의 대형트럭 2개 차종(뉴파워트럭, 엑시언트)으로 나이스(NICE)신용평가 6등급 이내 기준을 충족하면 이용할 수 있다. 최장 72개월 장기대출 이용 시에도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사업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화물 차주의 상황을 고려한 ‘거치 이자 상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 대형트럭 2개 차종(뉴파워트럭, 엑시언트)을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할부 초기 3개월 동안은 거치 이자만 상환하고 4개월 차부터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도록 했다. 현대커머셜은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의 1회차 이자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화물 차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현대자동차, 화물복지재단과 협력해 저금리 할부상품과 거치 이자상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현대자동차 지점이나 현대커머셜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