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결제·금융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맞춤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Pay FAN’(신한페이판)을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사용되는 타임라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금융 애플리케이션 최초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카드내역과 함께 빅데이터로 분석한 맞춤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타임라인 기반의 사용자경험(UX)을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화 메뉴(DIY) 체계도 도입했다. 고객은 결제 외에도 스마트오더, 해외여행 예약 등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자신만의 메뉴체계를 구성할 수 있다.
콜센터와 홈페이지에서 주로 이뤄졌던 고객서비스(CS) 영역 대부분이 신한페이판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앱에선 CS업무의 절반 정도를 처리했지만 신한페이판은 96% 수준까지 응대가 가능하다. 여기에 인공지능(AI)기반의 챗봇, 증강현실(AR)과 같은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고객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페이판의 주요기능에 대한 초성 퀴즈를 맞히고 스탬프 3개를 모은 1500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지난달 신한판 결제액 대비 이달 결제액의 증가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을 캐시백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페이판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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