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목요일은 1920년 초 미국의 주식시장의 호황기 이후 1929년 10월24일 목요일 뉴욕증시의 대폭락을 가리킨다. 같은 해 10월29일 화요일 일명 ‘검은 화요일’과 함께 대공황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7년 만에 최대 수준의 낙폭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98.84포인트(4.44%) 하락한 2129.67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40.12포인트(5.37%) 급락한 707.38로 마감했다. 포인트 하락 폭은 올해 3월23일 기록한 41.94포인트 이후 최대이며, 5.37% 하락률은 지난 2016년 2월12일(-6.06%) 이후 최대이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4원 오른(원화 가치 약세) 1144.4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9월29일(1145.4원)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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