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부동산신탁사 신규 인가 예고로 추후 신규 진입자 등장에 따른 경쟁 격화 우려가 크다"면서도 "그러나 한편으로는 감독당국이 부동산신탁사들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신탁계정대 한도를 예를 들면 자기자본의 3~5배 정도 등으로 제한하는 규제 방안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신탁계정대는 차입형토지신탁 사업 진행에 수반되는 필수적인 요소인데 상대적으로 초기 자본력이 약할 수 밖에 없는 신규 진입자들은 차입형토지신탁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따라서 이러한 규제 요인이 경쟁 격화 우려를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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