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인기차종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의 프리미엄 세단인 K9과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대상으로 리스·렌터카 혜택을 제공한다. K9을 현대캐피탈 리스·렌터카로 이용하면 차량가의 50만원과 기프트카드가 제공돼 총 1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팅어 역시 차량가의 2%를 할인해준다.
기아차 인기차종을 대상으로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기아차 K7과 K5, 모닝으로 초저금리인 연 1.5%를 적용한다. K7 3.0프레스티지(차량가 3313만원)를 이번 프로모션으로 이용하면 36개월(선수금 10%) 기준 141만원가량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올해 말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더하면 기아차의 대표 차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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