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지난달 목포시 '하당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개관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백미 및 이웃돕기 성금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16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이날 목포 '하당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에서 현금 261만원과 쌀 35포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중흥건설과 중흥건설 계열사들은 지난 10여 년간 꾸준하게 견본주택 개관 때마다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기부된 기부금(품)을 목포지역 저소득세대의 생계비 지원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전달식에 앞서 "중흥건설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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