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스마트폰 분석업체 ‘아이픽스잇’은 구글 픽셀3의 분해도를 공개하며 “기존 픽셀 시리즈에는 LG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됐는데 이번 픽셀3, 픽셀3XL에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업계는 구글의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탑재를 두고 다소 예상밖이라는 평가다. 그간 구글 픽셀 시리즈에는 LG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했다. 지난해에는 LG디스플레이에 1조원을 투자하면서 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도 보였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구글 픽셀3의 ‘수리 용이성’에 4점(10점 만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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