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요즘 우리 아이가 가장 흥미 있어 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39.3%가 ’유튜브 콘텐츠 시청’이라고 답했다. ‘핸드폰ㆍPC 게임(21.2%)’, 애니메이션 시청(12.6%), 공부(9.5%), 아이돌 따라잡기(6.9%)가 그 뒤를 이었으며 기타 응답으로는 ‘액괴(액체괴물) 만들기’, ‘웹소설 읽기’, ‘드론ㆍ코딩 프로그램 조작’ 등이 있었다.
이어 학부모가 알고 있는 자녀의 장래희망으로 크리에이터(1인 방송 제작자)가 15.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선생님(14.1%)과 의사(12.6%), 연예인(8.8%)이 뒤를 이었다. 그 외 기타 응답자들은 웹툰작가, 프로그래머, 쉐프, 네일 아티스트 등을 꼽았다.
그러나 아이와 장래희망에 대한 의견이 다를지라도, 자녀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힌 학부모들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의 장래희망과 학부모의 장래희망이 다를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80.9%의 학부모가 ‘아이의 의견이 우선이므로 꿈을 응원하겠다’고 답한 것이다. ‘부모의 의견대로 설득한다’는 학부모는 8.8%에 불과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10.3%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