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19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국인 덴마크에 도착했다. /사진=뉴시스
유럽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19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국인 덴마크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출발해 1시간 여를 비행한 후 카스트럽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행사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1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회의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등 국제사회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을 강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