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장중 2100선이 붕괴됐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61포인트(2.57%) 내린 2106.10에 거래를 마쳐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개인은 643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4210억원, 2422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4.41포인트(-0.67%) 하락한 2147.30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반등하지 못한 채 낙폭이 확대됐다.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 중 코웨이(0.12%)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1.15%), SK하이닉스(-1.29%), 셀트리온(-8.19%), 삼성바이오로직스(-6.60%), LG화학(-2.52%), 삼성물산(-3.43%), SK이노베이션(-3.27%), 한국전력(-4.54%), 삼성SDI(-4.58%)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5.15포인트(3.38%) 하락한 719.00에 장을 마감, 720선이 무너졌다. 개인과 기관은 1016억원, 115억원 각각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158억원 순매도했다.
펄어비스(1.21%), GS홈쇼핑(1.83%) 정도가 상승세를 보였고 셀트리온헬스케어(-7.23%), 신라젠(-7.39%), 포스코켐텍(-8.49%), 에이치엘비(-5.17%), 바이로메드(-3.83%)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