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25일 50.91포인트(-2.43%) 내린 2046.67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25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0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20.81포인트(-2.98%) 내린 678.49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억원, 12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44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시총상위 종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LG화학, POSCO, 삼성물산 등 코스피 시총상위 종목들은 1~4%대 하락세를,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신라젠, 에이치엘비, 포스코켐텍, 바이로메드, 나노스,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코오롱티슈진(Reg.S) 등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들은 2~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며 “미-중 무역분쟁 여파가 실적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된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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