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곡성우체국과 전남과학대는 지난 23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곡성우체국은 전남과학대의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다양한 천연 한방 와송제품을 전자상거래 등 폭넓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판로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와송제품으로는 두피관리와 탈모예방에 좋은‘설와송 닥터 샴푸’및 민감한 피부용‘설와송 베이비 바디클렌저와 로션’등이 있으며, 우체국쇼핑을 통해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전남과학대는 곡성우체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체국예금·보험, 스마트뱅킹 등 금융사업과 우체국택배 등 우편사업 발전을 위해 공동 마케팅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박현진 곡성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와송 등 원료의 지역상품 사용과 판매 수익금의 재투자, 각종 봉사활동 참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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