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6일 오전 11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7% 오른 1만525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지주(1.93%), 하나금융지주(1.83%), 우리은행(1.55%), KB금융(0.78%), BNK금융지주(1.01%), DGB금융지주(0.52%) 등도 모두 강세다. 제주은행(-0.60%)와 JB금융지주(-2.91%)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은행·금융지주는 최근 실적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강세를 보이는 기업은행의 3분기 영업이익은 70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4% 증가했고 KB금융(14.0%)과 신한지주(9.0%)도 개선됐다. 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이날 발표 예정이다.
강혜승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견조한 대출 성장 기록하며 건전성 지표와 충당금 비용이 안정화됐고 주요 자회사들의 이익이 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 기준 배당 성향은 올해 27.3%, 2019년 27.5%, 2020년 28.0%로 꾸준히 높여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87포인트(1.25%) 하락한 2037.43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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