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토요일 부산 날씨는 최저기온 11도로 전날보다 낮고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두꺼운 점퍼와 핫팩, 장갑, 담요 등 관람 시 추위를 견딜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부산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3단계에 걸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1단계는 광안해변로의 언양삼거리-만남의광장(0.82㎞) 구간이며 2단계는 광안해변로의 통제구간을 연장한 만남의 광장-수변공원 어귀 삼거리(0.8㎞), 해변로 뒤쪽 일방통행로인 언양숯불갈비-광민지구대(1.5㎞) 구간, 오후 4시30분부터 광안대교 상층부, 오후 5시부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의 해원초교삼거리-대우아라트리움(1.1㎞)이다.
오후 6시부터는 해변로 49호광장-언양삼거리(1.5㎞), 광남로 전면 통제(KBS 삼거리-민락교 3㎞), 민락수변로의 수영1호교-민락교 1.4㎞ 구간, 황령산 순환도로의 남천동 중앙교회-물만골 입구 5.5㎞ 구간을 통제하며 광안대교 하층부는 오후 7시30분부터 전면 통제된다.
한편 부산관광공사가 공개한 부산 불꽃축제 명당자리 베스트5는 ▲마린시티 ▲이기대 ▲황령산 ▲동백섬 ▲남천해변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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