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부산-다낭 노선은 매일 1편(주7회) 운항하며 159석 규모의 보잉 737-900 기종이 투입된다. 부산 출발편은 저녁 9시25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다음날 오전 12시20분 다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오전 2시45분 다낭에서 출발해 오전 8시3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 최대 상업 및 항구도시다. 겨울철 평균 기온은 23도로 따뜻해 겨울철 여행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다낭 노선의 신규 취항으로 오사카, 방콕, 베이징 등 12개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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