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원요준 솔로몬지역아동센터 대표, 마재필 광주은행 부행장, 김문기 솔로몬지역아동센터장(왼쪽부터).
광주은행은 지난 26일 전남 목포 죽교동에 위치한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9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목포 지역 아동 19명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비롯한 학습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이날 솔로몬지역아동센터가 유달산 기슭에 자리 잡은 위치 특성상 오후에는 햇빛이 강하게 들어와 방과 후 학습에 어려움이 있다는 애로사항을 듣고 오래된 커튼을 블라인드로 교체해 줬다.
또한 10년 넘게 사용한 낡은 책상을 교체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한 후, 준비해간 간식을 아동들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에서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