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GS건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 재건축 분양 물량인 ‘탑석센트럴자이’가 최근 의정부시로부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의를 확정 받았다.
최근 정부는 ‘사립 유치원 공공성 강화’ 핵심 방안으로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급 확대 방침을 정했다. GS건설은 정부 방침에 따라 의정부시와 협의해 탑석센트럴자이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키로 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보육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시설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또 운영 지도도 수시로 이뤄져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 역시 체계적으로 수립된다.
최근 입주를 앞둔 신규 아파트에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내년 8월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입주를 앞둔 ‘킨텍스 원시티’도 분양이 완료된 이후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의가 진행됐으며 현재 입주민의 97%가 유치에 동의해 입주 시점에 맞춰 조성될 예정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외에도 탑석센트럴자이는 단지 내 대형 키즈파크를 도입한다. 흔히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소규모 키즈카페가 아닌, 면적만 약 660㎡로 의정부 내 아파트 중 최대 규모다. 커뮤니티가 좋기로 유명한 반포자이(3410가구)의 키즈카페 규모가 250여㎡인 점을 고려하면 2.6배 넓은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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