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베트남 법인의 초기 고정비 부담을 극복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에 대한 거시적 우려가 큰 상황에서 LED의 경우 중국산 패키지 및 조명 제품에 대해 미국 정부가 10~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중국 LED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서울반도체는 베트남 법인을 활용해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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