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205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1일 오전 11시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96포인트(1.13%) 오른 2052.6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6억원, 929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17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전날 1355억원 순매수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2050선 돌파는 장마감 기준으로 지난달 2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5.42포인트(0.27%) 오른 2035.1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이 국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41.12포인트(0.97%),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9.11포인트(1.0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4.25포인트(2.01%) 각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18%), SK하이닉스(1.32%), 셀트리온(3.45%), 삼성바이오로직스(1.55%)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LG화학(-1.14%), 현대차(-0.47%), SK텔레콤(-0.7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9.60포인트(3.02%) 상승한 688.27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512억원, 183억원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은 687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5.49%), 신라젠(2.76%), 포스코켐텍(5.38%), 나노스(6.11%)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펄어비스(-0.54%), SK머티리얼즈(-2.3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