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2일 하나투어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본업의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올해 저점수준"이라면서도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과 동남아 지역의 자연재해로 Outbound와 하나투어 재팬이 부진했고 면세점과 비즈니스호텔은 Inbound의 회복세로 예상수준의 적자 실현했다"고 분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말까지 Outbound 부진이 지속될 전망으로 주가는 부진한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도 본업의 회복이 확인돼야 주가의 의미 있는 상승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