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럭키박스. /사진=이마트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마트의 '9900원 완구 럭키박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는 11월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마트표 블랙프라이데이인 '블랙이오'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블랙이오'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이'마트에 '오'면 대박"이라는 뜻을 합친 것이다.

이중 가장 인기를 끄는 이벤트는 9900원짜리 럭키박스다. 이마트 럭키박스에는 3만~8만원 상당의 완구가 무작위로 들어 있다.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상자에 담겨 있어 무엇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남자·여자 아이용 장난감이 구분돼 있어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럭키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럭키박스 행사기간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다. 럭키박스는 1인당 1개만 구매 가능하며, 지점별 재고상황에 따라 조기품절 될 수 있다. 

이마트는 이밖에도 오는 28일까지 4주간 총 2000여 품목, 300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선은 1주단위, 가공·생활용품은 2주 단위로 상품을 변경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