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시대 광주지역의 산업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08호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광주지역 산업 · 기업의 미래'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정부정책 방향을 알라보고 광주상의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공동으로 시행한 ‘지역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융복합을 통해 미래 신산업 선점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제1기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박종오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장과 남서울대학교 김형철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변화 및 정부정책 방향’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지역기업 인식현황과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시간에는 홍성우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이 좌장을 맡아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 김은희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상복 광주인력개발원 융합기술과 지도교수, 함연주 ㈜YJC컨설팅 대표, 한동균 다원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산업·인력양성 분야에서 우리지역의 대응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석 희망자는 광주상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 등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향후 우리지역의 산업과 기업의 혁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