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3일 지역사랑봉사단과 지역 청소년 30여명이 남광주 푸른길 공원에서 푸른길 공원 가드닝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사랑봉사단과 청소년들은 조를 이뤄 푸른길 기차 벽면녹화 리모델링 및 공원 정화활동 등을 펼쳤으며, 공원 가꾸기 활동 이후에는 점심식사와 단체 영화 관람 시간도 가졌다.
경전선이 외곽으로 이설되면서 남은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탈바꿈한 남광주 푸른길 공원은 북구 중흥동 광주역부터 남구 진월동 동성중 입구까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광주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이다.
임숙경 광주은행 사회공헌실장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각계각층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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