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양단지 보다 경쟁력 갖춘 분양가로 선봬… 프리미엄도 더 높아
-대형사 참여로 브랜드 프리미엄에 상품 설계도 우수… 실수요자 관심↑

공공택지 내 공공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정부의 9.13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민간분양단지들까지 전매제한 기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공공분양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지방자치단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공적사업주제가 공급하기 때문에 분양가가 민간 아파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대형건설사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가 늘면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입지도 지구 내에서 대체적으로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의 품질도 민간사업자 참여 확대로 일반분양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어지다 보니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청약저축가입자, 무주택자, 전매제한 기간 등 청약자격이 민간분양과 다른 만큼 꼼꼼히 확인을 한 후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연내에도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는 GS건설과 함께 12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285가구 ▲84㎡A 393가구 ▲84㎡B 144가구 ▲84㎡C 56가구 등 전체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특히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왕숙천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선형공원(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과 수변공원(왕숙천 풍경길, 멩마구리 마당) 등도 도보권에 있다. 특히 왕숙천의 경우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연결돼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중심경관시설인 열상산수폭포, 등성이숲, 자락뜰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 예정인 진건지구 내 중앙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으며, 기존에 형성돼 있는 도농역 인근의 이마트,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에서 약 1.3㎞ 거리 진건지구 자족용지 8만 3969㎡부지에는 영업면적 5만 9500㎡ 규모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2020년 6월 완공될 계획에 있어 편의시설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초등학교 계획부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다산초(18년 3월 개교), 다산중(18년 9월 개교), 다산고(20년 3월 개교 예정)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서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내 홍보관에서 사전 상담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