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디자인을 경영 수단으로 활용하여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개인, 지방자치단체에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해에는 디자인경영, 디자인공로, 지방자치단체의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슈피겐코리아는 디자인 권리에 대한 업계 질서 확립과 보호에 주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슈피겐은 전 직원의 지식재산권 중요성 인식과 권리의식 함양을 위해 매주 디자인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298개의 특허와 디자인 등록 및 209개의 상표 등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슈피겐만의 디자인을 브랜드화하고, 모방 상품들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단속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 김대영 대표는 “슈피겐은 디자이너가 개발한 모든 디자인 및 상표를 권리화함은 물론, 부설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해 디자인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을 기반으로 국가 디자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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