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9·13부동산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주춤하는 사이 단지내 상가가 대안투자처로 떠오르는 가운데 중흥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공동주택의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해 실생활형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일반 상가와 달리 확보된 고정고객을 갖고 있으며, 입점 업종이 슈퍼마켓이나 세탁소,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공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고 초기 투자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중흥건설은 오는 8일(35블록, 5, 6블록 32개 호실 상가)과 12일(68블록, 2, 7블록 48개 호실 상가)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공동주택 총 80개 상가에 대해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중흥건설은 오는 8일(35블록, 5, 6블록 32개 호실 상가)과 12일(68블록, 2, 7블록 48개 호실 상가)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공동주택 총 80개 상가에 대해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가는 아파트와는 달리 분양권 거래가 자유로우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순위나 재당첨 제한에도 적용되지 않아 아파트 대체투자처로 인기가 높다.
이번 8, 12일 입찰에 들어가는 6개 단지(에듀하이, 에코밸리, 더 테라스) 내 상가는 전 호실 1층으로 구성돼 실생활형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다.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전용 83㎡ A,B 1194가구, 2019년 4월 입주예정) 상가는 맞은편 이주자택지(점포형)와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구매력 높은 1194가구 고정고객을 확보하며, 동탄2서희스타힐스(882가구), 더레이크시티부영1, 2, 3단지(1867가구), 더샵레이크에듀타운 (1538가구) 등 인근 5481여가구의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전용 83㎡ A, B 436가구, 2019년 1월 입주예정) 상가는 도보주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연립주택단지와 인접하고 동탄1신도시와 연결되는 금반교와 인접해 동탄1신도시의 수요도 확보 가능하다.
436가구 고정고객 외에도, 7블록 더테라스 104가구, 동탄2남해오네뜨 147가구, 분양예정단지인 화산건설의 B6블록 125가구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받치고 있으며, 동탄2남해오네뜨 단지는 근린생활시설의 부재로 수요확보에 용이할 전망이다.
436가구 고정고객 외에도, 7블록 더테라스 104가구, 동탄2남해오네뜨 147가구, 분양예정단지인 화산건설의 B6블록 125가구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받치고 있으며, 동탄2남해오네뜨 단지는 근린생활시설의 부재로 수요확보에 용이할 전망이다.
▲중흥S-클래스 더테라스(2,5,6,7블록, 전용 84㎡ 및 대부분 85㎡초과·총 528가구로 2블록 2019년 9월 입주예정, 5, 6, 7블록은 2019년 7월 입주예정) 2블록 상가는 동탄파크푸르지오 913가구, LH 7블록 806가구, LH 6블록 946가구 등 총 2827가구의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5, 6, 7블록은 테라스하우스 85㎡ 초과 대형단지의 고정수요와 기 분양했던 동탄2신도시 단지 내 상가 중 최저 내정가로 입찰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단지 내 상가입찰은 경기에 관계없이 투자자의 리스크가 적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올해 공급한 호수공원사랑으로부영 5개 블록은 1층 낙찰가는 2~3배 까지 높게 나타났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6개 단지의 단지 내 상가는 모두 밀집한 아파트단지들과 인접해 있으며 실생활형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찰등록은 8일과 12일 오전 10시~오후 2시이며, 등록 마감 후 오후 2시30분부터 바로 개찰 개시한다. 입찰 장소는 화성시 오산동 967-1812번지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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