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 /사진=김창성 기자
지난 2015년 문을 연 ‘고척스카이돔’이 최근 개장 3주년을 맞아 누적 관중수가 332만명을 돌파했다.
7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한국야구 100년사에서 돔구장 시대의 문을 연 고척스카이돔은 넥센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으로서 3년 간 총 279회의 경기가 열렸다.

스포츠행사는 프로야구 경기를 비롯해 총 352회가 열려 226만여명의 관중이 방문했다.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 등 문화행사시엔 약 2만5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등 총 63회의 행사가 열렸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 3년간 고척스카이돔을 시민의 사랑받는 경기장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척스카이돔이 시민이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