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제4이동통신 관련주는 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설상가상 본격적인 5세대(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제4이동통신사 출범 자체에 대한 회의론까지 제기됐다.
현재 제4이동통신 테마로 분류된 주요종목은 세종텔레콤, 에이스테크, 쏠리드, 콤텍시스템, 바른전자, CS, 바른테크놀로지 등이다.
이들 기업의 주가흐름(7일 기준)을 살펴보면 대부분 올 들어 크게 하락했다. 시가총액규모순으로 세종텔레콤는 연초이후 24.32% 감소했다. 이어 같은기간 에이스테크 38.55%, 쏠리드 39.79%, CS 5%, 바른테크놀로지 32.47% 등으로 시총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특히 바른전자의 경우 63.33%까지 내려앉았다.
현재 제4이동통신 테마로 분류된 주요종목은 세종텔레콤, 에이스테크, 쏠리드, 콤텍시스템, 바른전자, CS, 바른테크놀로지 등이다.
이들 기업의 주가흐름(7일 기준)을 살펴보면 대부분 올 들어 크게 하락했다. 시가총액규모순으로 세종텔레콤는 연초이후 24.32% 감소했다. 이어 같은기간 에이스테크 38.55%, 쏠리드 39.79%, CS 5%, 바른테크놀로지 32.47% 등으로 시총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특히 바른전자의 경우 63.33%까지 내려앉았다.
문제는 제4이동통신 관련 종목에서 성장모멘텀을 찾기 힘들다는 점이다. 올 상반기만 해도 케이블TV업계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고 CJ헬로나 세종텔레콤이 제4이동통신에 진출할 유력한 기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케이블TV업계는 가시적인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고 CJ헬로나 세종텔레콤은 제4이동통신보다는 기존사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CJ헬로의 경우 막바지에 접어든 LG유플러스와의 인수합병(M&A) 절차로 인해 제4이동통신 사업 진출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텔레콤은 핀테크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나마 새로운 통신사업자가 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 3월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신사업 진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제4이동통신 설립 요건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하는 취지인 이 법안이 통과되면 새로운 통신사업자가 진출할 수 있는 장벽도 기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제4이동통신 진입장벽이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5G 서비스 상용화까지 불과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술적 한계도 있겠지만 소비자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그는 “최대한 빠른 시일에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제4이동통신 관련주의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들도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기 위한 자체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새로운 통신사업자가 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 3월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신사업 진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제4이동통신 설립 요건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하는 취지인 이 법안이 통과되면 새로운 통신사업자가 진출할 수 있는 장벽도 기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제4이동통신 진입장벽이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5G 서비스 상용화까지 불과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술적 한계도 있겠지만 소비자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그는 “최대한 빠른 시일에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제4이동통신 관련주의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들도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기 위한 자체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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