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팟프리카’ 광고수익 확대를 위해 비알캠페인을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비알캠페인은 인터넷 라디오 미디어랩사이면서 국내 광고대행사 중 유일하게 녹음 스튜디오를 자체 보유한 회사다. 라디오 매체바잉과 음성광고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인수로 업계 음성광고 제작 역량과 영업 인프라를 확보하는 동시에 팟캐스트 앱 ‘팟프리카’ 광고 수익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비알캠페인이 보유한 사업력을 바탕으로 영상 플랫폼 내 콘텐츠형 광고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팟프리카 오디오 쟈키(AJ)가 비알캠페인 라디오 제작스튜디오를 사용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삼고 음성콘텐츠 생태계 확대도 모색한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비알캠페인이 보유한 음성광고 사업을 기반으로 아프리카TV 영상광고 사업도 강화할 것”이라며 “멀티플랫폼을 통한 패키지 광고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