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보합을 기록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가 멈췄다.
특히 강남 11개구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의 바로미터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재건축아파트값이 하락하며 3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송파 -0.10%, 강남·서초 각각 -0.07%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스터플랜 소식으로 급등하던 용산 아파트값도 0.02%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방 아파트값은 0.04% 떨어졌다. 울산(-0.27%)이 가장 많이 떨어졌고 부산(-0.09%), 강원(-0.20%), 충남(-0.09%), 충북(-0.15%), 경남(-0.16%) 등지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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