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 북한 철도망 연결과 관련해 “기존 노반을 활용하는 문제 때문에 기존 철도 위주로 접근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철도를 복선, 혹은 단선을 공사할지 여부와 속도를 어느 정도로 할지에 대해서 북측과 협의가 본격화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도로는 우선 개성과 평양 사이, 동해 쪽은 금강산에서 원산 사이가 1차로 계획됐다”며 “동해선의 경우 새로운 노선으로 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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