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엣젯항공
베트남 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이 하노이-오사카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노선은 베트남과 일본을 잇는 비엣젯항공의 첫번째 정기 노선이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8일 오전 간사이국제공항에서 하노이-오사카 정기 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해 임직원과 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술통을 깨는 일본 전통 의식인 ‘카가미비라키’를 선보였다. 기내에서는 베트남 민속 무용 공연이 펼쳐졌고 첫 항공편 이용객을 위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됐다.


해당 노선에는 최신 항공기 A321 NEO가 투입돼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편도 기준 약 4시간이다. 하노이 출발편은 현지시간 오전 1시40분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오전 7시50분 오사카에 도착한다. 오사카 출발편은 오전 9시20분 오사카에서 출발해 오후 1시5분 하노이에 도착한다.